끌은 일본의 대중음식인 철판 오코노미야끼 가게가 가진 편안한 분위기에
제주 해산물을 더하여 특색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

일본 사람들에게는 철판야끼 음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함께하는 경험
Communal Experience를 의미합니다. 사랑하는 사람과 팬 앞에 둘러앉아 함께하는 즐거움 때문이죠.

끌 브랜드의 철학을 담고 전달하기 위하여 끌의 매게체와 브랜드 스토리를 엮는 작업들을 진행하였습니다.
고객들에게 철판요리의 먹는 즐거움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경쾌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