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서 우리는 영상은 곧 브랜드의 언어라고
생각합니다.
한 컷 한 컷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설명하고,
스토리 전체가 브랜드의 방향을 말하게 만듭니다.
우리는 그 언어를 정리하고, 다듬고, 시각화합니다.
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,
‘보이는 방식’이 브랜드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믿음.
그게 코드베리의 기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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